공동취재단은 3일 현재 평양에는 비가 내리고 있지만 북측이 방북일정 연장 제안을 철회해 내일 귀환하게 됨에 따라 이날 저녁 7시30분 예정된 아리랑 공연을 계획대로 관람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주최하고 북측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답례만찬도 이날 저녁 예정대로 이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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