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노셀 `下`..관리종목 지정 우려

  • 등록 2012-02-20 오전 9:29:48

    수정 2012-02-20 오전 9:29:48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관리종목에 지정될 위기에 놓인 이노셀이 장 출발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이노셀(031390)은 전일보다 14.65% 하락한 11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는 이노셀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이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 당기순손실이 64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 관련기사 ◀
☞이노셀, 4년째 영업손실..매매거래 정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