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삼성전자 122만원, 하이닉스 3만9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김성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종에 대해 "국내 업체들의 원가 및 제품 경쟁력과 해외 업체들의 구조조정, 메모리 반도체의 시황을 고려할 때 늦어도 다음달 초중반까지는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하이닉스의 경우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데다 반도체 업종의 중단기 시황을 고려하면 다음달 초중반까지는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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