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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오는 30일 조현아 전 부사장과 여 모 상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4가지 혐의가 모두 적용된다면 이론상 최대 7년 6개월의 징역형도 가능한 상황이다. 대다수의 여론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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