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및 컨센서스 예상치 대비 47~62% 상회했다”며 “계절적 상승시기에 인건비 및 지급수수료가 예상대비 적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성장성을 감안하더라도 통신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멀티플로 인해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면서 “KT와 LG유플러스 역시 전년 수준의 IPTV 순증 목표로 통신사, SO와 경쟁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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