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남미 언론 ‘라디오 프로그라마스 델 페루’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플로렌시아 발레라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남성이 청년 3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에 이른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20대 초반의 청년 3명으로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모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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