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철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이 `점진적 관찰`을 해제하고 `안정적`으로 변경 조정됐다"며 "재무안정성 저하 리스크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국제여객 및 화물 수요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수송단가 역시 전년대비 8%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항공수요 호조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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