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 기저효과로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4조9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연간으로는 개선된 부품 내재화로 인한 마진율 상승 및 관련 사업 부문(시스템LSI, OLED)의 실적 동반 상승 효과로 26조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김인경의 증시브리핑]코스피의 급등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8일)
☞[전일 특징주]③'9개월만에 신고가'…삼성전자, 사흘째 랠리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