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할인점 매출의 절반 가량이 식품류에서 창출된다"면서 "과거 사례를 보면 가격 상승률이 5% 미만일 경우 매출 성장에 기여하지만 5%이상 물가가 상승되면 객수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전년대비 12.7%, 7.8% 성장하며 시장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8월 할인점 매출 성장률이 2%대에 머물렀고 온라인 사업이 계속 손실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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