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갬빌 부사장은 듀크대에서 `컴퓨터 과학과 공공정책 연구`로 학사 학위를 받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은 인물.
LG전자는 각 분야에 보다 효과적인 업무기준과 프로세스를 정착하기 위한 세계 최고수준 전문가 영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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