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씨는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돼 조사를 받아왔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몰카를 찍고 보관한 혐의 대부분을 시인했다. 경찰은 10월께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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