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32명의 은행과 증권사, 시장조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작년 4분기(10~12월) 글로벌 휴대폰 판매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대부분 제조사들도 지난해 PC 산업은 침체기를 보였지만 휴대폰은 활황이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로 휴대폰이 인기를 끌면서 작년 4분기 휴대폰 시장은 전분기 대비 10~15% 확대된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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