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제통상규범 맞춰 디지털 통상 등 국내제도 정비"

20일 대외경제장관회의
대외경제정책 추진방향 발표
  • 등록 2020-01-20 오전 7:35:42

    수정 2020-01-20 오전 7:35:42

[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국제통상규범 강화 추세에 맞춰 위생검역, 수산분야, 국영기업, 디지털 통상 등에 대한 국내제도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과 경협(경제협력) 기반을 적극 뒷받침하도록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경제영토 확장 노력에 각별히 역점을 두고 대응하겠다”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금년 중 완전타결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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