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 감염 위험성이 높은 쓰쓰가무시병,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 등의 감염을 막기 위해 야외 활동시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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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수풀에 가급적 가지 말고 풀밭 위에 옷을 벗고 눕거나 잠을 자는 행위는 삼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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