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상품으로 ‘60수 아사면 차렵이불(150*200cm)’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아사면 차렵이불은 가는 면사에 꼬임을 많이 주어 까슬까슬하게 만든 60수의 아사면 원단에 솜을 얇게 두고 지은 이불로, 통풍이 잘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아 잠들기 전에는 덥지 않고 잠든 후에는 따뜻해 기온 차가 큰 봄이나 가을 침구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윈도우 양면 차렵이불’ 싱글 사이즈 (150*200cm)와 더블 사이즈(180*210cm)를 각각 3만4900원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100% 천연 면 소재로 만들어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하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침실 분위기를 바꾸기 용이하다.
이밖에 입점 점포에 한해 러그 전품목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보온성을 유지하고 가을을 맞아 거실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룸바이홈은 2015년12월 롯데마트가 대형마트에 최적화된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로 론칭했으며, 점포에서는 욕실·거실·주방·인테리어 용품 등을 한곳에 모아놓은 특화매장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