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290억원,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67억원을 기록했다”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해 실적이 정상궤도로 오를 것”이라면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16.1% 증가한 1214억원, 영업이익은 23.6% 늘어난 26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20% 이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주가수익비율(PER)은 29.2배에서 36.2배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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