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이후 거래대금 상승세는 KDB대우증권의 핵심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브로커리지 부분과 더불어 고객예탁금 증가에 힘입어 리테일 부분의 실적 안정화도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퇴직금 단수제 전환 효과로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연 300억원가량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 관련기사 ◀
☞KDB대우증권, 10~11일 장한평·마포지점 투자설명회
☞[머니팁]KDB대우證, ELS·ELB 등 상품 8종 판매
☞KDB대우증권, 6일 역삼동지점 투자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