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지난주 LG전자와 몇차례 미팅을 가진 결과, 대부분 투자자들이 가전과 핸드폰 분야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이익이 하반기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주가가 8월초 이후 가파른 조정을 거쳐 최근 조금씩 반등하고 있다"며 "영업이익 회복이 투자자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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