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기자] 롯데마트(
롯데쇼핑(023530))는 19일 영등포점·구로점·중계점 등 8개 점포 문화센터에서 재료비가 없는 요리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롯데햄·동원 F&B·오뚜기 등으로부터 필요한 요리 재료들을 제공받고 강좌를 진행하게 돼 재료비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요리 강좌로는 `김현학의 와이즐렉 맛있는 요리 체험(5/21, 구리점)`, `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롯데햄(5/24, 영등포점)`, `엄마랑 함께하는 황금빛 영양 오뚜기 카레 만찬(5/25, 구로점)`, `동원 F&B와 함께 하는 맘&키즈, 똑똑한 요리놀이(5/27, 오산점)` 등이 있다.
해당 강좌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8개 점포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좌별로 1000원~5000원만 부담하면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요리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culture.lottemart.com)에서 신청하면 되며, 강좌별 신청 가능인원은 최대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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