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중국 NBA 매장당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78%를 기록했다”며 “중국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2억원에서 올해 84억원, 내년 198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NBA 키즈라인 계약이, 하반기에는 중국 NBA 사업 재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성장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매수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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