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3가 백신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과 진행한 국내 임상 3상을 통해 성인과 소아의 백신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수두백신은 제조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항상 공급 부족 상태”라며 “내년 판매를 시작하면 신규매출을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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