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전 저점공략 필수인 종목군 확인!

  • 등록 2012-01-27 오전 8:44:00

    수정 2012-01-27 오전 8:44:00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957.18포인트 마감 0.25% 상승 코스닥 지수 516.45포인트 마감 0.97% 상승

1. 240선 근접 2. 미국 2014년까지 초저금리 유지 3. 외국인 11일 연속 순매수 4. 환율 6일 연속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 기관,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흐름. 종이목재, 유통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기계, 화학, 통신업 등 상승 마감 운수장비, 건설업, 은행, 제조업,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흐름 우세 기아차,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 삼성생명, KB금융, 삼성생명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순매수가 11일 연속 지속되면서 추가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4.95포인트(0.25%) 상승한 1957.18로 마감했다.

미국 경기개선기대감과 유럽 우려감 축소 등 대외 변수의 긍정적인 내용이 부각되면서 코스피가 4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240선에 바싹 다가선 모습을 그렸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종이목재, 유통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기계, 화학, 통신업 등 상승 마감했고 운수장비, 건설업, 은행, 제조업,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흐름 우세한 가운데 기아차,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 삼성생명, KB금융, 삼성생명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외국인 투자자의 거침없는 순매수가 11일 연속 이어지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경기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이 부각되었는데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가 부양책을 시사하면서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2014년 말까지 현재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에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을 극복시켜주었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40선에 대한 다소 저항이 있지만 지난번에 한번 돌파한 흐름도 나와주었고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00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최근 단기 과열권에 진입한 만큼 현재는 공격적인 투자보단 다소 방어적인 매매에 치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 현시점에서 공략할 종목은 1등 점유율을 자랑하는 업체가 될 것이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1등 점유율업체나 세계점유율이 높은 저평가 우량주를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크린앤사이언스(04552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크린앤사이언스(04552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미래나노텍(095500), 바른손(018700), 삼성전기, 손오공, 동성제약, 현대중공업, 보성파워텍,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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