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의 생태학연구소 존 스픽먼 교수는 "비만은 단순히 많이 먹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것은 비현실적" 이라며 이 같이 발표 했다.
스픽먼 교수는 "1980년대 지금이나 칼로리 소비량은 비슷한데 칼로리는 1980년대에 비해 3분의 1 가량이 증가했다" 며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을 잡는 것 보다는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 현실적" 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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