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들인 밝힌 구매 요령 3가지

  • 등록 2014-09-22 오전 8:35:42

    수정 2014-09-22 오후 6:14:50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지난 20일 진행된 제61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13, 18, 23, 40, 45 보너스 번호 3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또 616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16억1181만1250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 로또 제616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이번 회자 1등 당첨자는 총 9명이다.
로또 616회 당첨번호를 맞춘 1등 당첨자의 배출 지역은 경북 포항시 남구 101편의방,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GS25 수원삼성점,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또복권방, 서울 강남구 달랑슈퍼, 은평구 로또판매점, 부산 해운대구 마리나복권, 사상구 천하명당복권방, 대전 서구 아로마포미둔산점, 전북 전주시 올인로또복권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과거 당첨자들에겐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첨자들은 한 번에 3만 원 이상 사지 말 것과 1년 이상 샀다면 포기하지 말 것으로 주문하고 있다. 수동 방식으로 당첨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동 방식만 고집하지 말 것도 조언했다. 실제로 매회 당첨자들 가운데는 수동방식으로 당첨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한편 로또 616회 6개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적중한 2등은 총 49명으로 집계됐다. 각각에게는 4934만1161원 당첨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3등 1700명에게는 1인당 142만2187원의 당첨금이 돌아간다. 과거 당첨자들처럼 로또 구매 패턴을 분석한 후 로또를 사면 꼭 1등이 아니더라도 당첨될 확률은 충분히 높아질 수 있다.

▶ 관련기사 ◀
☞ "미모의 여자 3명을 잡아다가…" 치밀한 '성폭행 수법' 정말 이럴 줄은
☞ '준재벌' 유병언의 묘가 유난히 휑한 까닭
☞ "로또1등 '대박' 맞는 번호는 바로…" 최근 패턴 분석했더니 '이럴수가'
☞ 프랑스 언론 “이승우, 메시-무니르 잇는 금괴” 특별 조명
☞ 英 언론, 벵거 자질 도마 “박주영은 왜 계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