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하락으로 실적부진에 대한 주가 반영은 상당 부분 이뤄진 상태”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절대가치 대비 저평가를 감안하면 현재는 매수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홈쇼핑 3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우수하다”며 “순현금이 현재 시가총액의 절반을 상회하며, 이를 감안한 실질 주가순이익비율(PER)은 5.3배로 절대가치 측면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GS샵, 스타 쇼핑호스트 동지현 영입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