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출신인 이병기 서울대 교수가 19일 인천 중구 을왕동에서
KT(030200)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ICT의 현 주소와 대도약 방안’과 관련해 강연을 한다. 그는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1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야당 추천)으로 2년간 일했으며 2010년에는 종합편성채널 선정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ICT 전문가다.
이외 KT경제경영연구소는 ‘글로벌 사례로 본 네트워크의 진화 방향’, ‘글로벌 통신회사의 위기와 극복 전략’ 등과 관련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