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윤여철 부회장 주재로 종무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데 앞장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도 힘을 모으자고 다짐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 내년 초부터 국내판매 강화 `공격행보`
☞올해 잘 나간 중고차, 새해 주목받는 중고차는?
☞현대차그룹, 내년에 많이 뽑고 많이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