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12월 전사 조직개편 시 경영혁신부문 내에 품질담당을 신설했었다. `담당`은 전무급이 지휘를 하는 조직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구 부회장은 취임 때부터 품질을 강조해왔다"며 "직접 보고 받고 관심을 두겠다는 의미에서 품질담당을 직속 조직으로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LG전자, 美서 친환경 제품 인정받았다
☞LG電, 남미 축구 후원했더니…"1.5억弗 효과"
☞LG전자 "지하철서 옵티머스3D 만나세요"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