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1-02-01 오전 8:04:35

    수정 2011-02-01 오전 8:04:35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1-1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해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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