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 슈주 `신동` 결혼 임박했나?

  • 등록 2010-10-06 오전 8:26:20

    수정 2010-10-06 오전 8:26:20

▲ 슈퍼주니어 신동

 
[이데일리 편집부] 슈퍼주니어의 맴버 신동이 5일 SBS `강심장` 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팬들의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은 `강심장`에서 배우 정우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정우성이 `결혼식때 꼭 가고 싶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 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결혼이 임박했다는 의미냐?" 고 되물었고 신동은 "커밍순(coming soon)" 이라고 화답했다.

이런 발언이 전파를 타고 전해지자 팬들과 시청자들은 신동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그동안 신동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연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지난 7월에도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영원히 나와 행복해주기를 바래. 나랑 결혼해줘라" 라며 프로포즈를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결혼하겠단 이야기로 들린다" "결혼 날짜가 잡힌거 아냐?" "여자친구는 행복하겠다" "최초로 유부남 아이돌 탄생하는겨?" 등 신동 결혼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 이외수 vs 진성호 트위터 설전 `외진요 등장?`
☞(와글와글 클릭)`압구정 사과녀` 정체 알고보니..
☞(와글와글 클릭) 출산 11주 만에 완벽한 몸매.. `비결이 뭐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