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확고한 거래선 구축을 바탕으로 올해는 LG전자의 가전사업과 르노삼성자동차 물량 증가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상반기 LED 부문 투자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지만 3분기부터는 LED 리드프레임 공급이 본격화되고 4분기에는 LED 부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등록 2010-04-29 오전 8:16:01
수정 2010-04-29 오전 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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