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는 "리비아 전력청이 발주한 총 13억6000만 달러(한화 1조2521억원) 규모의 트리폴리 서부 발전소 공사 및 알칼리지 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는 등 2007회계연도의 해외수주가 이미 3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여 이전 목표치인 27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고속도로와 철도 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고려할때 현대건설이 특히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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