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사업은 실적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중국 시장의 상황이 여전히 어려워 의미있는 개선세를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으로 저가 LTE폰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9월 사상 최고수준인 90%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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