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2일 몽골 3위 이통사인 스카이텔 기술진과 마케팅 인력 9명이 이날부터 5일간 LTE 등 통신기술 교육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상으로 제공되며 해외 이통사의 SK텔레콤 방문은 지난해 러시아 메가폰(MegaFon)에 이어 몽골 스카이텔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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