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바일 게임 관련해 게임빌(063080)과 컴투스(078340)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미 모바일 광고시장은 NHN 등이 선점했고, 모바일 메신저 시장도 카카오톡과 NHN의 라인이 선점했기 때문"이라면서 "NHN과 다음은 유선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모바일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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