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현대모비스의 이익성장이 과거처럼 강력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모듈사업의 수익성 감소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난 2004년에도 베이징현대의 생산능력이 배증되면서 현대모비스의 모듈부문의 판매와 영업이익은 각각 30%와 60% 증가한 경험도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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