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미얀마 가스전 단계적 증산에 따라 자원개발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2372억원, 내년 35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외에도 올해 11월 동해 6-1S 광구 평가 시추 후 내년 1분기 중 매장량 규모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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