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임민규 현대증권 연구원은 6일 “내년부터 삼성, LG, 애플 등이 스마트폰, PC, 태블릿PC에 저전력 옥사이드 패널 탑재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4분기부터 삼성과 LG가 옥사이드 전환 투자에 필수인 열처리장비 발주를 본격 시작할 것”이라며 “투자는 비교적 대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소형주 중에서는 옥사이드 전환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테라세미콘(123100), 에스에프에이(056190), 비아트론(141000)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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