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6개월 사이 페이스북과 텐센트의 주가는 각각 51%, 37% 상승하는 등 세계 SNS 기업들의 가치가 오르고 있다”며 “그러나 NHN의 과거 4개년 평균 PER 20배는 규제 리스크가 혼재된 주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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