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관련주가 이상하다! JW중외신약 후속주 지금 잡아라!

  • 등록 2011-11-16 오후 1:05:27

    수정 2011-11-16 오후 1:05:27

필자는 올 해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에서도 대한통운(120%), 도이치모터스(200%), 대원강업(180%), 동아화성(180%), 혜인(120%), 어보브반도체(105%), SIMPAC(100%), 쌍방울(280%), 이엠코리아(80%), JW중외신약(90%)을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도 여러분의 계좌잔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 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주부터 올 한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급등 종목 하나가 또 터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종목노출 우려로 여기서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로써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급등주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히 말할 수 있다.

작년 한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급등주와도 비교가 되지 않은 초대형 재료와 시장 이슈, 그리고 엄청난 수급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자동차 관련주를 능가할 종목이라 판단한다.

첫째, 산성피앤씨 재료 능가할 "의학 관련주" 이번에 또 터진다! 올 하반기 유전자 연관성 질환인 암(癌)을 정복할 의학관련 이슈가 터지게 되면, 시장은 여기에 관련된 수혜주를 찾으려 난리가 날 것이다. 특히 관련 재료들이 시장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기술적으로 급등 준비까지 완벽히 마무리된 종목은 상한가 들어가는데 불과 5분도 안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여기서 최고의 재료가 확보된 급등 1순위 종목임을 절대 잊지 마라.

둘째, 암 정복 임박! 터지면 늦다, 지금 잡아라!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전체 서열분석을 통하여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드디어 올해 응용범위가 확대되며 대중화 되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조만간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급등의 도가니로 뒤엎고도 남을 것으로 예측된다.

셋째, 전 의학계가 지금 이것만 노려보고 있다. 터지면 절대 못 잡는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대기업과 병원은 물론이며, 세계 5대 제약회사까지 이 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의 시장규모는 워낙 응용범위가 많기 때문에 현재 부르는 것이 값일 만큼, 천문학적인 시장규모가 형성될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 최고 의학박사 이면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 박사가 최대 주주로 있고, 최근에는 대기업인 *** 에서 도 동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대 8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급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며칠상간이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망설이다, ‘아차’하고 놓치면 그때는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넷째, 지금 손실 본 종목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잡아라!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 올린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3달도 안되서 700% 이상 급등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긴박한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과거 급등에는 만족하지 못할 급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이번 주부터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을 십여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 순간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2달동안 단기급등 터진 큐로컴 이상의 랠리도 가능한 위치로 판단된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윌비스(008600)/대한약품(023910)/차바이오앤(085660)/삼영화학(003720)/세운메디칼(100700)/케이씨피드(025880)/대유에이텍(002880)/에스엠(041510)/한국항공우주(047810)/지아이바이오(03545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단돈 500만원으로 인생을 바꿀 엄청난 종목발견!
☞1탄 바이오, 2탄 삼성 수혜주. 3탄은 중국발 호재 종목이다!
☞드디어 찾았다! 우리생애 다시는 못 볼 바이오 종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