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현대건설이 지난해 전년대비 154%의 신규수주가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중동에서의 플랜트 및 발전 부문 수주가 증가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72.55%의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지난해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역시 50% 이상의 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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