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Top 10(10 Best Car for 2011)'에 쏘나타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The student has suddenly become the teacher)"는 제목의 쏘나타 평가 기사를 통해 쏘나타의 놀라운 품질 경쟁력 향상에 대해 호평했다.
카 앤 드라이버는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중형 패밀리 세단은 서로 다른 수십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특장점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야 한다"며 "6세대 쏘나타는 이를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의 '올해 최고의 차 TOP10'은 2011년 1월 기준으로 판매되는 8만달러 이하의 신차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쏘나타는 지난 9월,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을 기록한 유일한 2개 차종 중 하나에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도 미국의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지의 '최고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한편, '카 앤 드라이버'誌는 미국에서 월 130만부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 월간 잡지로, '모터트렌드'誌와 자동차 전문지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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