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 사건이 연금개혁 등 국정 걸림돌 돼선 안 돼"

  • 등록 2015-04-12 오전 10:39:12

    수정 2015-04-12 오전 10:43:45

[이데일리 김진우 강신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살포 메모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이 국정의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며 “공무원연금개혁 등 4대 개혁의 성공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 산적한 현안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김무성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규명 최우선"
☞ 김무성, 성완종 빈소 조문…"의혹만 갖고 얘기할 수 없어"
☞ '성완종 메모' 홍준표 지사 트위터 계정 삭제
☞ 성완종 "홍문종에게 준 2억원은 2012년 대선자금"
☞ 성완종 "2012년 대선 당시 홍문종에 대선자금 2억 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