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공조전시회 `칠벤타 2010`에 효율을 높인 시스템에어컨 등을 전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전시한 제품은 세계 최대 효율의 시스템에어컨 DVM PLUS Ⅳ, 친환경 냉난방시스템 EHS(Eco Heating System), 고효율 가정용 스마트 인버터 제품 등이다.
이 제품은 냉·난방과 급탕이 가능한 4계절 솔루션으로 바닥난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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