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접속자수 90만명을 돌파했고 아이템 판매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향후 `피파온라인`, `아바` 등도 중국내 상용화를 준비 중이어서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162억원과 527억원에서 각각 5%, 8% 상향한 2268억원과 570억원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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