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에서 한일 걸그룹 4팀 초청행사를 가졌다. 양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는 7인7색 매력의 '레인보우', 떠오르는 샛별 '에이프릴'과 일본 국민 걸그룹 '업업걸즈'와 '차오벨라칭게티'가 참여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과 일본 젊은층 고객과의 소통 강화 취지에서 일일 명예점장위촉, 사인회 등을 했다. 걸그룹 샛별 '에이프릴'과 신세계명동점 김성겸 점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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