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번주(5.11~15일) 외국인은 신세계(004170)를 539억 7324만 원 순매도 하며 유가증권 시장 내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반면 기관은 신세계를 669억 4717만 원 순매수해 코스피 시장에서 두번째로 많이 샀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4위에 오른 현대에이치씨엔(126560)(391억 원 매도우위)에 대해서도 기관은 207억 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내에서 열번째로 많이 샀다.
LG생활건강은 외국인이 309억 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순매도 상위 5위에 랭크됐다. 반면 기관은 387억 원 매수우위를 기록, 유가증권 시장에서 5번째로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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