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브리프]GS건설

  • 등록 2014-03-03 오전 8:25:32

    수정 2014-03-03 오전 8:25:32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GS건설(006360)

*대규모 적자 가능성 증권신고서에 누락한채 지난해 2월5일 3800억 회사채 발행, 이틀 뒤 지난해 2월 7일 2012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800억원의 영업손실 공시

*공시위반 혐의로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에서 과징금 20억원 부과 제재안건 통과, 금융당국은 GS건설이 의도적으로 적자 가능성을 누락했다고 판단

*한달 정도 뒤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관련 제재 여부 확정될 예정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과 경제개혁3개년 계획 등으로 최근 건설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슈가 주가 회복에 걸림돌이 될 전망



▶ 관련기사 ◀
☞[특징주]GS건설, 공시의무 위반 제재 받나..'약세'
☞GS건설, 해외 저가수주 현장 완공..목표가↑-메리츠
☞[봄 분양시장 활짝]GS건설 내달 '역삼자이' 86가구 일반분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