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인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SDC의 실적 악화와 더불어 IM부문의 수익성이 작년을 피크로 올해부터 하락세로 전환되고,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에 따라 일본 업체와 경쟁 심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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