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인터넷, 게임분야는 최근 고른 상승흐름이 전개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엔씨소프트(036570) 강세 이후 NHN(035420)의 수익률 갭 메우기가 전개됐다"며 "이번엔 NHN과의 수익률 갭 축소가 예상되는 다음(035720)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판단했다.
휴대폰 관련주에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피앤텔(054340)과 KH바텍(060720), 성우전자(081580) 등이, 녹색성장과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 중에서는 효성(004800), 삼성정밀화학(004000) 급등 이후 제일모직(001300) OCI(010060) 등을 후발주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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